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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능’ 대구지역 2만7천여명 응시…49개교서 시험

달성군 지역 신설시험장 1곳 증가
재학생 감소·졸업생 증가세 뚜렷

입력 2019-11-06 19:37

▲ 대구시교육청이 5일 대학수학능력시험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대구교육청

오는 14일 2020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일제히 실시되는 가운데 대구지역에선 49개 시험장에서 치러진다.

대구시교육청(교육감 강은희)은 5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능시험 실시 계획을 발표했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올해 달성군 지역 신설시험장(비슬고) 설치로 전년비 1곳이 증가한 49개교 1020개 시험실에서 실시한다.

올해 지역에서는 2만7812명이 응시한 가운데 전년비 재학생 3118명이 감소, 졸업생 419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학령인구 감소와 교육과정 변화 부담으로 인한 졸업생 응시가 다소 증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13일 예비소집에는 오후 1시까지 반드시 참석해야하며 재학생 및 졸업생은 재학(출신)고등학교에서, 검정고시합격자 등은 사대부고에서, 시험편의제공대상자는 대구남양학교에서 각각 진행된다.

수능 시험 당일인 14일 오전 8시 10분까지 입실해야하며 1교시(국어)미선택자도 입실완료해야 한다.

시험장에는 휴대전화와 스마트워치 등 스마트기기, 블루투스 기능이 있는 이어폰 등 모든 전자 기기는 반입할 수 없으며 1교시 시작 전 감독관에게 반드시 제출해야 한다. 특히 시험시간 동안 흑색 연필과 컴퓨터용 사인펜 이외의 개인 필기구는 소지할 수 없다.

문답지는 한국교육과정평가원 홈페이지에서 중증 시각장애 수험생의 매 교시 종료 후 공개되며 이의 신청을 거친 후 25일 오후 5시 정답 발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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