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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교육청, 올해 첫 지방공무원 노사협의회

일직근무 개선, 보직관리규정 개정, 학교 시설공사 지원 방안 등 협의

입력 2021-05-25 10:39 | 수정 2021-05-25 16:57

▲ 경북교육청이 지난 24일 양측 노사협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노사협의회를 개최했다(왼쪽부터 네번째 이면승 위원장, 다섯번째 최상수 행정국장).ⓒ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 노사가 지난 24일 협의회를 열고 공무원 당직 및 비상근무 규칙 개정 및 각급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증원 등 12개 사항에 대해 협의했다.

이날 301호 영상회의실에서 열린 협의회는 최상수 행정국장과 이면승 위원장을 대표로 양측 노사협의위원이 참석한 가운데 1차 노사협의회를 가졌다.

노사협의회는 노사 간 참여와 협력을 통해 근로자의 근로 여건 개선과 기관의 건전한 발전을 도모함을 목적으로 운영하는 협의 기구이다.

이날 양측은 일정 규모 이상 학교 지방공무원 정원 확대, 일정금액 이상 시설공사 집행을 교육지원청에서 대행하는 방법 개선, 기술직렬 공무원 확충 등 교육활동을 지원하는 일선 학교의 업무환경 개선사항에 관해 중점 논의했다. 
 
필수보직기간 축소 등을 내용으로 하는 보직관리규정 개정, 공무원 장기교육훈련과정 개설, 시설공사 전문성 확보 방안 등을 논의했다. 
 
노사협의회는 노사 양측의 당면 현안과 어려움에 관해 격의없는 소통을 통해 노사 간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혀 경북교육 발전에 지속적으로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최상수 행정국장은 “노조는 상호 소통과 협력으로 함께 발전해야 하는 관계로, 현재 코로나19로 노사 모두 힘들지만 이럴 때일수록 함께 노력해 위기를 극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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