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감 합동 선포식 개최… 실무진 중심 ‘청렴지킴이’ 9명 위촉전 직원 설문조사 토대로 실천 수칙 마련… “부패 사전 예방 총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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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엑스코는 지난 24일 오후 경영진과 노동조합,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윤리·인권경영 고도화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엑스코
엑스코(EXCO)가 노사(勞使)와 감사가 함께하는 합동 선포식을 통해 2026년을 ‘윤리·인권경영 고도화의 해’로 정하고 고강도 청렴 실천에 나섰다.엑스코는 지난 24일 오후 경영진과 노동조합, 감사가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윤리·인권경영 고도화 원년’ 선포식을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전춘우 대표이사를 비롯해 비상임감사, 노조지부장 등이 참석해 투명한 경영 실천 의지를 다졌다.이번 선포식은 전 직원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 ‘클린 엑스코(Clean EXCO) 5+5!’ 결과를 토대로 마련됐다. 해당 설문은 80%에 달하는 높은 응답률을 기록하며 조직문화 개선에 대한 내부의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특히 각 부서 실무 전문가 9명으로 구성된 ‘엑스코 청렴지킴이’가 위촉돼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 이들은 현장의 부패 취약요인을 발굴하고 개선 과제를 수집하는 등 조직 내 건강한 윤리 의식을 정착시키는 ‘청렴 안테나’ 역할을 수행한다.엑스코는 오는 3월 제1차 청렴지킴이 회의를 시작으로 일상 속 청렴 실천을 강화할 방침이다.전춘우 대표이사는 “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만든 실천 수칙을 바탕으로 한마음으로 합심해 부패 비위를 사전에 예방하고 고객에게 신뢰받는 청렴 엑스코를 만들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