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 전략산업 R&D 인프라 및 주요 입주기업 생태계 집중 소개안도 마사미 신임 서울사무소장 초청해 포항·영천 현장 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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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3월 12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를 초청해 DGFEZ 현장 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DGFEZ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 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은 3월 12일 일본무역진흥기구(JETRO) 관계자를 초청해 DGFEZ 현장 투자유치 설명회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번 행사는 일본 정부 산하의 무역·투자진흥기관인 JETRO의 신임 서울사무소장(안도 마사미) 부임에 따라 마련되었다. DGFEZ는 기관의 핵심 전략산업인 바이오 및 미래 모빌리티 산업의 경쟁력과 인프라를 소개하고, 양 기관 간 협력 기반을 강화하는 데 주력했다.주요 일정으로 JETRO 관계자들은 먼저 포항융합기술산업지구를 방문했다. 이들은 바이오산업 중심의 입주기업 현황과 연구개발 인프라를 직접 확인했다. 특히 DGFEZ 측은 세포막단백질연구소와 그린백신실증지원센터 등 주요 연구시설이 갖춘 기업지원 체계를 상세히 설명하며 포항지구의 차별화된 강점을 강조했다.이어 영천하이테크파크지구에서는 미래형 모빌리티 산업 생태계를 중점적으로 소개했다. (주)화신, (주)카펙발레오 등 미래차 관련 기업들의 투자 현황을 공유하고, 경북자동차임베디드연구원과 항공전자시스템기술센터 등 지원시설 안내를 통해 견고한 산업 기반을 입증했다.1976년 설립된 JETRO 서울사무소는 그동안 한·일간 투자와 교류 증진을 위한 상담 서비스, 한국경제에 관한 이해증진을 위한 경제동향 조사, 일본 관련 비즈니스 정보 제공 등을 수행해 온 핵심 기관이다. DGFEZ는 이번 방문을 기점으로 JETRO와의 네트워크를 더욱 공고히 할 방침이다.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글로벌 우수기업 유치를 위해 국내·외의 주요 유관기관들과 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며 “이번 방문이 한·일 간 산업 협력 확대의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