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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덕 임시시장 추석 전 성공적 개장···점포 46개 입주

입력 2021-09-14 19:53 | 수정 2021-09-15 09:59

▲ 영덕군의 영덕시장 화재로 인한 임시시장이 14일 개장해 많은 손님들이 찾고 있다.ⓒ영덕군

영덕군(영덕군수 이희진)의 영덕시장 화재로 인한 임시시장이 14일 개장해 많은 손님들이 찾았다고 밝혔다.

구 야성초등학교 4천㎡ 부지 위에 가설건축물 48개(점포 46, 임시사무실 1, 화장실 1)를 설치했고 상하수도, 전기 등의 기반시설을 갖추고 임시시장 도로포장까지 마무리해 5일만에 임시시장을 완성했다.

또 임시시장 개설에 맞춰 장날 교통혼잡과 방문객들의 혼선을 고려해 임시영덕시장지원센터를 설치하고 새벽부터 임시시장 입구 주변 교통 정리와 질서 유지, 민원 대응을 위한 상황실 근무를 실시했다.

개장일에 맞춰 한국수력원자력과 중소벤처기업부, 경북도의회사무처, 영덕군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여성단체협의회 등 많은 사회단체와 군민들이 장보기를 실시했다.

군은 앞으로도 추석을 맞아 많은 군민 및 사회단체가 시장을 찾을 것으로 예상되며 임시시장은 영덕시장 재건축이 완료될 때까지 운영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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