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경북 통합공항·산업 성장엔진 등 재정 뒷받침 강조미래 성장동력 확보 위한 핵심 현안사업 국가 차원 지원 요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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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는 전국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대구시
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은 26일 오전 11시 임기근 기획예산처 차관 주재로 열린 중앙·지방 재정전략협의회에 참석해 대구 지역 주요 현안사업에 대한 국가 차원의 재정 지원을 건의했다.이번 협의회는 중앙정부와 지방정부 간 재정 협력 강화를 목적으로 마련됐으며, 전국 17개 광역시·도 부단체장이 참석해 지역별 핵심 현안과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이날 김 권한대행은 지역의 미래 경쟁력 강화와 국가균형발전을 위한 주요 과제로 △5극3특 산업통상부 성장엔진산업 관련 대구시 산업의 조속한 선정과 국비 지원 △통합지방정부 출범에 대비한 구체적이고 선제적인 재정지원 방안 마련 △대구경북 민·군 통합공항 건설에 따른 금융비용 국가 지원 △지역거점 AX 혁신기술개발 사업 총사업비의 최대 반영 필요성을 제시했다.김 권한대행은 특히 대구경북 통합공항 건설과 첨단 산업 육성 사업이 지역 경제 구조 전환과 국가 성장 전략의 핵심 요소라는 점을 강조하며, 안정적인 재정 지원과 제도적 뒷받침이 필요하다고 설명했다.김정기 대구시장 권한대행 행정부시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건의한 사업들은 대구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와 국가균형발전에 있어 매우 중요한 과제”라며 “정부와 긴밀히 협력해 국비 확보와 제도적 지원이 실질적으로 이뤄질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