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삶이 곧 자부심이 되는 중구’ 비전 선언... 4대 핵심 분야 세부 사업 공개재원 조달 및 추진 일정 포함한 구체적 실행 방안 제시… 주민주도행정 약속
-
- ▲ 정장수 예비후보는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4가지 핵심 분야를 제시했다.ⓒ정장수 예비후보측
정장수 전 대구시 경제부시장이 28일 중구청장 출마를 위한 1차 공약을 발표하며 “삶이 곧, 자부심이 되는 중구”를 만들겠다는 포부를 밝혔다.정 예비후보는 이날 발표에서 중구의 새로운 도약을 위해 4가지 핵심 분야를 제시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과거, 현재, 미래가 공존하는 역사문화도시 중구 ▲찾아오기 쉬운 열린 도시 중구 ▲돈, 사람, 기회가 넘쳐나는 경제활력도시 중구 ▲걷는 즐거움이 있는 살고 싶은 도시 중구 등이 포함됐다.특히 이번 발표는 단순한 나열식 공약에서 벗어나 각 사업별 추진 일정과 재원 조달 계획을 포함한 상세한 세부 사업계획을 담고 있어 실행력을 높였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정 예비후보는 경제부시장 재임 시절의 경험을 바탕으로 중구의 경제 체질 개선과 정주 여건 강화에 방점을 찍었다.정 예비후보는 “오늘 발표한 계획은 영남의 중심이었던 중구의 영광을 되찾기 위한 출발점이다”라고 강조하며 “주민의 삶에 직결되는 지역별 세부 공약은 앞으로 순차적으로 보고드리겠다”고 밝혔다.이어 그는 “그 안에는 단순한 주민 참여를 넘어 주민이 주도하는 행정으로 나아가는 정장수식 행정 리더십을 담아내겠다”고 약속하며 주민들과의 소통과 협치를 강조했다.정 예비후보의 이번 공약 발표로 인해 다가오는 지방선거에서 중구청장 선거전이 본격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지역 정가에서는 경제 전문가로서의 강점을 내세운 정 예비후보의 행보에 주목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