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통합당 윤두현 후보, 경산시 경선 승리 확정

19일 경산시 미래통합당 경선에서 승리한 윤두현 예비후보가 “저 윤두현과 미래통합당 전 당원은 더욱 겸손한 자세로 언제나 경산시민 여러분과 함께 하겠다”며 “코로나 피해 복구에 최선을 다해 서민 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겠다”고 말했다.   

또 그는 “총선에서 문재인 정권을 반드시 심판해 2년 후 정권교체에 앞장서겠다”며 “최경환 의원이 못 다 이룬 지역 내 숙원사업을 조속히 마무리해 경산 발전의 더 큰 미래를 열겠다”고 밝혔다.  

이어 그는 “마스크 하나 마음대로 살 수 없는 나라! 저, 윤두현이 바꾸겠다”면서 “이번 총선에서 반드시 승리해 더 큰 경산 발전을 염원하는 경산시민 여러분의 성원에 꼭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