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가꾸는 활동, 학생들에게 생명과 농업 소중함 일깨워
  • ▲ 달성군청 전경.ⓒ달성군
    ▲ 달성군청 전경.ⓒ달성군
    달성군농업기술센터(군수 최재훈)는 4월 17일부터 22일까지 학교 10개교, 4-H회원 340여 명을 대상으로 텃밭가꾸기 과제교육을 진행했다.

    ‘4-H’란 명석한 머리(Head), 충성스런 마음(Heart), 부지런한 손(Hand), 강한 몸(Health)을 의미하는 지·덕·노·체의 네 가지 이념을 생활화함으로써 인격을 도야하고 농심을 배양하며 창조적 미래세대로 성장토록 하는 지역사회 청소년 단체다.

    340여 명의 관내 학교 4-H회원들을 대상으로 진행된 텃밭가꾸기 과제교육은 식물을 직접 만져보고 가꾸는 활동을 통해 학생들에게 생명과 농업의 소중함을 알려주고, 새로운 환경으로 지친 마음에 심리적 안정감을 찾아주기 위해 마련됐다.

    4월 17일 포산중학교를 시작으로 현풍초등학교, 논공초등학교 등 4월 22일까지 순차적으로 학교를 방문하여 8종(고추 3종, 토마토 2종, 상추, 오이, 들깨)의 다양한 작물 모종과 텃밭을 가꾸는 데 필요한 부재료를 나누어 주었고, 관내 청년 4-H회원들과 학교를 방문해 직접 교육을 실시했다.

    달성군농업기술센터 김수진 소장은 “학생들이 친구들과 함께 작물을 키우고 수확하는 활동을 통해 농업의 중요성은 물론, 정서적인 안정과 성취감을 느끼고 공동체 생활을 배웠으면 한다. 이 활동이 즐겁고 활기차게 학교생활을 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