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 신규 입주작가 모집
포항시와 (사)한국예총 포항지회는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전국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5년 이상 국내외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운
포항시와 (사)한국예총 포항지회는 포항문화예술창작지구 꿈틀로에 입주할 작가를 오는 23일까지 모집한다. 전국의 예술인을 대상으로 모집하며 5년 이상 국내외에서 창작활동을 하고 있는 작가, 문화예술 콘텐츠 개발 및 운
포항시맑은물사업본부(본부장 윤영란)는 노후로 인한 검침량 불량 및 수돗물 누수예방을 위해 노후 수도계량기를 일제 점검하고 무상으로 교체한다.교체대상은 소구경(15~50mm)의 경우 설치 후 8년이 경과된 계량기이며,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수은 오염이 가장 심각한 형산대교와 섬안대교 사이 수상레저타운에서 제1회 조종면허시험을 실시한 포항시를 규탄했다. 포항환경운동연합은 지난 18일 보도자료를 통해 "수은오염 최근 정밀조사결과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는 14일 본사 대회의장에서 ‘QSS 혁신허브 7기 성과 공유회’를 갖고 지역사회와의 동반성장 QSS 활동결과를 공유했다. 이날 성과 공유회에는 안동일 포항제철소장을 비롯한 각 참여사
행정안전부(장관 김부겸, 이하 행안부)가 포항시에 시정조치를 내린 북구 만석리 일원 신광온천보호지구의 일시사용허가 연장이 당초부터 위법했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행안부는 지난해 12월과 올해 2월, 6월 세 차례에 걸
포항 영일만항이 지난 2014년 이후 3년 만에 물동량이 증가세로 돌아서 전년 대비 15% 증가한 105,000TEU를 처리하는 등 큰 성과를 나타내며 북방물류 거점항으로 힘차게 도약하고 있다. 포항 영일만항은 20
포항시가 지진으로 감소한 국내외 관광객을 유치와 침체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이강덕 포항시장 명의로 '포항관광 활성화를 위한 서한문' 1,800부를 제작, 11일부터 전국 233곳의 지자체와 1,500여곳의 여행사
지난달 15일 규모 5.4지진으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포항시 북구청사가 신축 이전 한다. 현 청사에는 청소년 문화공간으로 활용 될 ‘청소년 문화의 집’이 들어설 예정이다.이강덕 포항시장은 12일 북구청사를 둘러보고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동절기 한파로 인한 설비장애를 예방하고 토건 시설물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점검활동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최근 강풍주의보가 발령된 가운데 추위가 지속적으로 이어짐에 따라 포항제철소는
김정재 국회의원(자유한국당·포항북구)은 포항을 해양기술 선도 도시로 육성하기 위해 ‘해양기술 실해역 시험평가 시스템 구축사업’ 설계용역비 10억원을 2018년도 신규 예산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내년도 예산에 실시설
이강덕 포항시장은 11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11.15지진에 집중피해를 입은 지역을 중심으로 정부의 도시재생 뉴딜정책과 연계한 ‘안전도시 건설’ 계획을 발표했다.포항시는 우선 이달부터 내년 6월까지 용역을 통해 '도시
포항시는 지난 7일 경남 거제시에서 개최된 환경부 주관 배출업소 환경관리 경진대회에서 2016년도 환경오염물질 배출업소 지도․점검 평가결과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환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환경부는 전국 시․도 및
포스코 포항제철소(소장 안동일)가 6일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사랑의 김장김치 나누기’전달식을 가졌다.포항제철소는 이날 전달식에서 학산종합사회복지관, 장애인 종합복지관, 기쁨의 복지재단 등 포항시내 사회복지시설 23
11.15 지진피해 이재민 가구가 생활 근거지에서 일상으로 빨리 복귀할 수 있도록 도와줄 임시보금자리가 차례로 둥지를 틀고 있다. 포항시는 지진으로 주택이 파손돼 이재민 중 농촌지역의 고령자나 고향에 정착을 희망하는
포항시의회(의장 문명호)는 지난 1일 지진피해복구를 위한 대정부 지원을 촉구하는 건의문을 채택해 국회와 중앙정부에 제출했다. 문명호 의장과 정해종 부의장을 비롯한 상임위원장단은 지난달 30일 제2차 정례회 간담회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