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학산복지관서 ‘심목일’ 행사...환경보호·녹색생활 실천 확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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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에코프로는 지난 2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열린 심목일 식재봉사활동에 참여한 봉사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에코프로
에코프로는 지난 2일 포항 학산종합사회복지관에서 ‘에코프로와 함께하는 심(心)목일 식재봉사활동’을 개최했다고 밝혔다.이날 행사에는 에코프로 임직원 20명과 복지관 원예·그림 동아리 등 지역 주민 20명을 포함해 총 40여 명이 참여해, 기업과 주민이 함께 마을 환경을 가꾸는 협력형 봉사활동을 펼쳤다.이번 활동은 지역사회와 연계한 환경 사회공헌 프로그램으로,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체험형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를 통해 일상 속 녹색생활 실천과 온실가스 감축에 대한 인식을 높이는 데 초점을 맞췄다.참여자들은 업사이클 화분 만들기와 마을 식생 관찰 활동을 진행한 뒤, 공동 화단에 블루아이스, 에메랄드그린, 장미, 마가렛, 허브 등 다양한 식물을 식재했다. 식재 장소는 학산주공아파트 단지 내 화단으로, 이번 활동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녹지 공간 확충 효과가 기대된다.또 봉사자들은 단지 내 식물과 화단을 직접 관찰해 그림으로 표현하고, 이를 바탕으로 ‘학산주공 초록지도’를 제작했다. 해당 지도는 향후 일러스트 작업을 거쳐 리플렛 형태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에코프로 관계자는 “임직원과 주민이 함께 생활 공간을 가꾸며 환경 경영 가치를 실천하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한 다양한 환경 활동을 통해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지속적으로 실천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