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 지역 디자인·영상 분야 프리랜서 청년과 대구 기업 매칭대구 기업에서 프로젝트 수행, 대구콘텐츠페어에서 결과물 전시채용박람회 통해 기업 채용연계, 주거공간 제공 등 후속지원
  •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문화예술프리랜서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지난 1개월간 타 지역의 프리랜서 청년이 대구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줌(Zoom) in 대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대구시
    ▲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문화예술프리랜서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지난 1개월간 타 지역의 프리랜서 청년이 대구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줌(Zoom) in 대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대구시
    대구광역시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대구문화예술프리랜서협동조합과 협업을 통해 지난 1개월 동안 타 지역의 프리랜서 청년이 대구에서 꿈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줌(Zoom) in 대구’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타 지역에서 활동하는 디자인·영상 분야 프리랜서 청년 10명과 지역 10개 기업을 매칭해 참여청년은 8월 30일부터 한 달 동안 영상 촬영, 홈페이지 제작 등 기업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이번 달 6일~7일 엑스코에서 개최된 대구콘텐츠페어에 결과물을 전시했다.

    대구에 정착을 희망하는 청년들은 대구콘텐츠페어에서 개최된 콘텐츠기업 채용박람회에 참가했으며, 취업에 성공한 청년은 대구시에서 운영하는 공공기관 사택을 주거공간으로 제공받게 된다.

    대구에 귀환해 취업, 창업, 프리랜서 활동하며 정착하기를 원하는 타 지역 청년은 대구광역시 청년정책과 또는 대구창조경제혁신센터 청년창업팀으로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

    송기찬 대구시 청년여성교육국장은 “타 지역의 프리랜서 청년들이 대구에서 자신의 적성을 찾아 새로운 일에 도전하고 역량을 발휘해 지속적으로 살아갈 수 있도록 창의적 아이디어를 발굴해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