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6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영덕군
    ▲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가 6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영덕군
    영덕군(군수 이희진)은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6일 영덕군청 제1회의실에서 개최했다.

    2019년 국비 3억 원으로 추진하는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은 현재 추진 중인 축산 블루시티 개발구역 지정 및 개발계획 수립안을 타당성 조사 연구용역에 포함시켜 진행됐다. 

    용역 주관부서는 국토교통부 동서남해안내륙권발전기획단 해안권발전지원과이며, 경상북도 환동해발전본부 동해안정책과, 자문기관(대구경북연구원, 도화엔지니어링), 영덕군이 참여했다. 

    이번 보고회에 앞서 지난 2019년 4월 착수보고회, 9월 중간보고회를 거쳐 이날 보고회가 진행됐다.

    축산 블루시티 조성사업은 ‘동서남해안 및 내륙권발전특별법’에 따른 동해안권발전종합계획 수립 시 세종동진특화 마케팅사업 선도사업과 중점사업으로 2020년 국토교통부 국비지원사업에 선정된 사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