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공유하기

경산시, 시민 변화 체감 새로운 시책 62건 발굴

민선 8기 변화상 체감할 새로운 시책 62건 발굴

입력 2023-09-18 21:50 | 수정 2023-09-21 17:12

▲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의 주재로 국·소·단장,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를 개최했다.ⓒ경산시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18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조현일 시장 주재로 국·소·단장, 전 부서장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대비 새로운 시책 보고회를 가졌다. 

이날 토론회는 민선 8기 변화상을 시민이 직접 체감할 수 있도록 2024년 본예산 편성에 앞서 부서 간 시책 발굴 내용을 공유하고 논의하는 자리가 됐다.

이날 발굴된 주요 사업은 △웨어러블 보행재활 로봇기술 개발 등 로봇 선도기술 지원사업(95억) △지능형 교통체계(ITS) 구축사업(80억) △강소형 스마트도시 조성(240억) △팔공산국립공원 생태탐방원 조성(300억) △경산이마트앞 입체교차로 설치(71억) 등 장기적인 전략이 필요한 대규모 국책사업들이 눈에 띄었다.

시민 체감형 시책으로 △자동차세 문자환급 서비스를 비롯해 △시내버스 노선 전면 개편 △중산근린공원 맨발 산책로 조성 △학교복합시설 설치 △여성안전 클러스터 구축 등도 포함돼 ‘시민중심 행복경산’을 체감할 수 있도록 시민의 일상을 채워나갈 계획이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민선 8기 3년 차에 접어든 만큼 이제는 본격적인 경산의 새 미래 먹거리 사업 발굴과 시민이 체감하는 새 경산을 위해 보여줘야 할 때”라며 “국세 수입 감소로 내년도 우리 시 재정 운영에도 빨간불이 켜져 국비 확보 등 여러 상황이 녹록지 않을 것이 예상되지만 그만큼 1300명 공직자의 전 행정력이 필요한 때임을 명심하고 더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시는 발굴된 시책사업에 대한 실현 가능성과 효과성, 시민 체감도, 시정 방향과의 연계성 등을 꼼꼼히 따져 신규사업으로 확정하고 내년도 주요업무계획 수립과 본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뉴데일리 댓글 운영정책

뉴데일리 경제

대전·충청·세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