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테크노파크 임직원, 선뜻 명절선물 ‘쌀’ 기부 동참
  • ▲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27일 경산 천사들의 집(홍명선 원장)에 추석맞이 ‘쌀’ 52포대를 기부했다.ⓒ경북테크노파크
    ▲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대명절 추석을 맞이하여 27일 경산 천사들의 집(홍명선 원장)에 추석맞이 ‘쌀’ 52포대를 기부했다.ⓒ경북테크노파크
    경북테크노파크(원장 하인성)는 추석을 맞아 지난 27일 경산 천사들의 집(홍명선 원장)에 추석맞이 ‘쌀’ 52포대를 기부했다.

    경북테크노파크와 천사들의 집은 지난 4월 지속 가능한 사회공헌을 위해 양 기관 간 업무협약식을 가진 바 있고, 이번 명절선물 기부는 지난 4월 생활용품 기부에 이어 두 번째 기부 활동이다.  

    이번 명절선물 기부활동은 경북테크노파크 임직원이 추석선물로 받은 ‘쌀’을 자발적으로 지역사회에 기부하는 활동이다.

    그동안 경북테크노파크는 '가치 있는 경영, 함께하는 나눔'이라는 슬로건 하에 '복' 나눔 캠페인, 사회복지시설 기부 등 다양한 기부활동을 추진해 전사적 사회적책임경영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하인성 경북테크노파크 원장은 “일시적인 활동이 아닌, 지속 가능한 사회적 책임경영 실천하고자 노력하고 있으며 이러한 활동을 함으로써 경북테크노파크가 지역사회에 기여하고 경북지역의 공익활동을 선도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