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중앙당 최고위 의결 거쳐 인선 마무리…‘본격적’ 선거 체제 돌입부위원장에 김기웅·김위상 의원 합류…여성·청년 등 ‘다양성’ 갖춘 ‘실무형’ 인선 눈길
  •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총 9명 규모의 대구시당 공관위 구성안이 최종 확정 의결됐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대구시당
    ▲ 국민의힘 대구시당은 지난 5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총 9명 규모의 대구시당 공관위 구성안이 최종 확정 의결됐다고 밝혔다.ⓒ국민의힘 대구시당

    국민의힘 대구시당이 다가오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천 실무를 책임질 공천관리위원회 조각을 마치고 선거 모드로 전환했다.

    8일 시당에 따르면, 지난 5일 열린 중앙당 최고위원회에서 총 9명 규모의 대구시당 공관위 구성안이 최종 확정 의결됐다.

    공관위원장에는 이인선 국회의원(수성을·시당위원장)이 선임됐다. 재선의 이 위원장이 전면에 나서며 지역 공천 과정을 안정적으로 이끌어갈 예정이다.

    부위원장단은 총 3명으로 꾸려졌다. 초선인 김기웅(중남구)·김위상(비례) 국회의원과 함께 대구지법 부장판사를 지낸 이병삼 변호사가 부위원장직을 맡는다.

    위원에는 각계각층의 인사 5명이 합류했다. 김혜경 재향군인회 여성회 회장, 김범준 계명대 전자전기공학부 교수, 서희범 시당 대외협력위원장이 임명됐다. 특히 김종석 법률사무소 예담 대표변호사와 김수경 전 시당 선출직 평가위원이 청년 몫으로 합류해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