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만 관광시대 발 맞춰 교통체증 완화 실체적 방안 모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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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울릉군이 관광 성수기 교통혼잡의 발원지 도동항 인근의 원활한 소통을 위한 간담회를 열어 논의를 펼치고 있다.ⓒ울릉군
경북 울릉군이 관광성수기 교통수요 증가에 따른 선제적 대응에 나섰다.2일 울릉군 등에 따르면 전날 전세버스협회, 렌트카협의회, 도동항 인근상인회 등 관광업계 종사자와 울릉경찰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도동항 교통소통 대책 간담회’를 열었다.이날 간담회는 관광성수기 울릉의 관문인 도동항 인근 교통대책 강구를 위해 마련돼 건의·현안사항 등 의견을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도동항은 지역 내 상가 밀집지역이지만, 교통 인프라 부족으로 상시적인 교통정체가 발생되는 등 큰 혼란을 빚고 있는 실정이다.이에 따라 군은 100만 관광시대 준비를 위해 교통 인프라 확충과 관광업계 및 지역민과 실체적 협의를 통한 대비 교통대책 강구 및 최적의 방안을 모색해 개선한다는 방침이다.남한권 군수는 “군민과 관광객의 불편해소를 위해 전용주차구획 구분과 운수업계의 의견을 적극 수렴해 좋은 방안을 모색해 나가겠다”며 “원활한 교통을 위해 행·재정적 총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