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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4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크리스탈볼룸에서 지역 기업 및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5 대구보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 공유회’를 마치고 참가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대구보건대
대구보건대학교(총장 남성희)는 4일 대구 인터불고 엑스코 크리스탈볼룸에서 ‘2025 대구보건대학교 지역혁신중심 대학지원체계(RISE) 창업·기업지원 통합성과공유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에는 대구보건대학교 김영준 총괄부총장을 비롯해 ㈜덴티스 심형 전무이사, ㈜쓰리에이치 엄재국 부회장, 대한물리치료사협회 장권욱 대구광역시회장, K-Medi Hub 변정원 기업지원서비스팀장 등 지역 기업과 유관기관 관계자 90여 명이 참석해 대학과 지역 산업 간 협력 성과를 공유했다.
이번 성과공유회는 취·창업을 연계한 대학과 지역 기업의 협력 성과를 체계적으로 조명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대구보건대는 ▲기업집적지 현장캠퍼스 운영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특화 창업거점 기반 기술창업·성장 촉진 등 3대 핵심 분야의 주요 성과를 발표했다.
특히 대학 부설 연구기관인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을 중심으로 운영 중인 ‘현장캠퍼스’ 사례가 주목을 받았다. 라이프케어산업기술원은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기업에 개방해 시제품 제작과 산학공동기술개발을 지원하며, 실질적인 기업 경쟁력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를 받았다.
‘대학 특성화 연계 공유형 창업 생태계 조성’ 부문에서는 맞춤형 보육 역량 강화 교육과 개방형 기술 공유를 통해 학생들에게는 양질의 취업 기회를, 기업에는 우수 인재를 연결하는 ‘잡매칭’ 성과가 두드러졌다.
이밖에 바이오헬스케어 분야 유망 스타트업 육성을 위해 구축한 ‘바이오헬스케어 기술창업 거점센터’의 운영 성과도 소개됐다. 해당 센터는 예비·초기 창업 패키지 지원부터 딥테크 창업 활성화, 투자 연계 포럼 운영까지 창업 전 주기를 아우르는 원스톱 지원 체계를 구축해 지역 창업 생태계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김영준 대구보건대학교 총괄부총장은 “우리 대학은 ‘인간 중심의 보건 교육’이라는 뿌리 위에 ‘현장 중심의 실증 캠퍼스’라는 새로운 기둥을 세우고자 한다”며 “기업의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책상 위에서 멈추지 않고 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대학이 든든한 페이스메이커로 끝까지 함께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