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초단체장 9곳·광역 4곳 단수 후보 확정… 청송군수 ‘배대윤·임기진’ 경선17일부터 기초의원 면접 돌입… 23일경 후보자 3차 공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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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관위는 17일 1차 공모에 신청한 기초단체장, 지역구 광역의원 후보들의 면접 심사를 완료하고 추천자 명단을 발표했다.ⓒ민주당 경북도당
더불어민주당 경북도당 공직선거후보자추천관리위원회(위원장 오일영, 이하 공관위)가 6.3 지방선거를 향한 1차 심사 결과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대진표 작성에 들어갔다.공관위는 17일 제5차 회의를 열고 기초단체장 9개 지역과 광역의원 4개 지역에 대한 단수 추천 후보를 확정했다. 이번 심사는 지난 13일 비공개 면접과 15일 실시된 후보자 합동연설 및 공개면접 결과를 바탕으로 이루어졌다.◇ 기초단체장 9곳 단수 추천… 청송은 ‘2인 경선’ 확정관심을 모았던 기초단체장 선거구에서는 9개 지역의 후보가 단수로 추천됐다. 포항시장에는 박희정 현 포항시의원(3선)이, 안동시장에는 이삼걸 전 행정안전부 제2차관이 각각 이름을 올렸다.이외에도 △영천시장 이정훈(당대표 특별보좌역) △경산시장 김기현(전국자치분권민주지도자회의 공동대표) △영양군수 김상훈(기본사회경북본부 공동대표) △영덕군수 강부송(전 지역위원장) △칠곡군수 김시환(전 경북도의원) △예천군수 윤동춘(전 경북경찰청장) △울릉군수 정성환(전 울릉군의원) 등이 단수 후보로 결정됐다.복수 신청자가 몰렸던 지역 중 청송군수 선거구는 배대윤·임기진 예비후보 간의 경선 지역으로 확정됐으며, 안동과 영주 지역은 이번 발표에서 제외됐다.◇ 광역의원 4곳 단수 후보 결정지역구 광역의원 선거구에서도 4명의 단수 후보가 확정됐다. △포항시 제9선거구 김상헌(전 경북도의원) △구미시 제8선거구 이지연(현 구미시의원) △영덕군 선거구 임민혁(경북기본사회위원회 영덕위원장) △예천군 제2선거구 정광주(예천 아픈아이병원동행서비스 센터장) 등이 본선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기초의원 면접 실시 및 추가 공모 계획공관위는 1차 공모에 신청한 기초의원 후보자 73명을 대상으로 17일부터 20일까지 4일간 면접 심사를 진행한다. 심사 결과는 오는 24일 발표될 예정이다.또한 신청자가 없는 선거구에 대해서는 3월 23일경 3차 공모를 실시해 기초단체장 및 광역·기초의원 후보자를 추가로 모집할 방침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