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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심했던 과오 인정, 책무 다하기 위해 한 목소리” 울릉 섬 청년들, 주권의식 강화 ‘고삐’
경북 울릉의 섬 청년들이 지역사회 주인임을 자각하고 사회적 참여와 권리의식을 높이기 위한 활동에 첫걸음을 내딛었다.16일 울릉·독도포럼회(가칭) 등에 따르면 지역 청년을 중심으로 구성된 포럼회가 활동에 돌입했다.울릉독도포럼회(이하 포럼회)는 그간 울릉지역은 선출직 공직
2025-12-15 황진영 기자 -
심학봉 전 의원 "정치보다 구미와 시민이 먼저다"
지난 8월 광복절 특사로 사면·복권된 심학봉 전 국회의원이 9일 기자들과 만나 그간의 심경과 계획을 처음 밝혔다. 심 전의원은 "정치보다 구미가 먼저이고, 어떠한 결정보다 시민의 눈높이가 먼저" 라며 "지금은 시민의 목소리를 듣고 구미의 지향점을 살피는 시간"
2025-12-10 이현종 기자 -
이인선 의원 “차량 확충과 전담 운전인력·예산 지원으로 현장 부담 덜어야”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이인선 국회의원(재선·대구 수성구을)이 교육부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특수학급 교사들이 학생을 자신의 차량으로 현장학습, 수학여행 등 직접 데리고 오가며, 교육 현장의 업무 부담과 안전이 심각하게 위협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2025-12-01 강승탁 기자 -
이달희 “여당 꼴통보수 발언, 대구 폄하 사과하라”
대구시청 국감에서 동대구역에 설치된 박정희 대통령 동상과 관련해 여야가 대립했다. 국민의힘 비례대표 의원은 이달희 의원은 27일 대구시청 산격청사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 국정감사 의사진행발언에서 더불어민주당의 동대구역 박정희 대통령 동상 설치와 관련된 발언을
2025-10-27 강승탁 기자 -
이선희 경북도의회 기획경제위원장, 소상공인대회서 ‘목민감사패’ 수상
경북도의회 이선희 기획경제위원장(청도, 국민의힘)이 18일 울진 후포마리나항 일원에서 열린 ‘2025년 경북도 소상공인대회’에서 목민감사패를 수상했다.‘목민감사패’는 다산 정약용의 목민정신을 계승해 소상공인의 권익 보호와 지역경제 발전에 기여한 지방자치단체장 또는 지방
2025-10-20 강승탁 기자 -
[인터뷰]‘울릉의 버팀목 3선’ 남진복 도의원, 섬의 내일을 설계하다
“정치는 결국 주민 삶을 지키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울릉도가 섬이라는 이유만으로 소외 받지 않고 희망과 미래가 있는 곳임을 증명해 낼 수 있도록 온 힘을 쏟겠습니다. 특히 청년들의 꿈과 손을 놓지 않겠습니다”‘울릉도·독도 사나이’로 불리며 지난 11년간 지역의 대변자로
2025-09-08 황진영 기자 -
[기자수첩] ‘갈지(之)자’ 울릉군, 흔들리는 인사 시스템에 갈피 못 잡는 군정
인사가 만사(萬事)라 했다. 민선8기 출범부터 인사 체계 합리화를 목표로 승진 및 근무평정 투명화, 개인 희망을 고려한 공정인사위원회 운영 등으로 공직자 모두가 납득하고 일하는 행정문화를 만들겠다고 공언한 남한권 경북 울릉군수 체제서 단행된 인사를 두고 ‘인사가 망사(
2025-09-01 황진영 기자 -
이강덕 포항시장 “청년인구 유입해야 일자리 창출과 도시발전이 완성된다”
이강덕 포항시장은 27일 시청 브리핑룸 기자간담회에서 지역균형발전을 선도할 산업·주거·복지 융합형 통합 주거복지모델 구축 의지를 피력했다.이번 정책의 3대 핵심사업은 ▲기초지자체 최대 ‘전원주택’ 공급 ▲빈 건축물 활용 ‘상생 임차-임대’추진 ▲‘POBATT 도심 이차
2025-08-27 박진호 기자 -
손수조 “국민의힘 게임 체인저로 써달라”
손수조 국민의힘 청년최고위원 후보가 지난 8일 대구엑스코에서 열린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합동연설회에 앞서 대구경북인터넷기자협회와 간담회를 갖고 “지금 국민의힘은 혁신이 필요한 시점”이라며 “청년 정치의 게임 체인저로서 당을 살리기 위해 나섰다”고 역설했다.이
2025-08-11 강승탁 기자 -
국힘 합동연설회, 찬탄파 무대 오르자 전한길 “배신자”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파’ 김근식 최고위원이 무대에 오르자 대구경북 당원들이 “배신자”라고 외치는 일이 빚어졌다.이에 이날 연설회 기자석에 앉아있던 전한길씨가 무대 뒤에 마련된 연단에 올라 당원들과 함께 “배신자”라며 손을 들어 함께 외
2025-08-08 강승탁 기자 -
[르포]“노래에 살고 죽고, 이게 여름이지!” 폭염보다 뜨거운 ‘울릉해변가요제’ 현장
“아 어쩌면 좋아. 너무 재미있어. 울릉도에서 무대에 올라 노래도 하고 춤도 추고… 이게 여름이지, 이게!”경북 울릉 저동항 야외 특설 공연장으로 향하던 한 관광객이 속이 시원하다는 듯 “이게 여름”이라고 외쳤다. 먹거리 부스 앞 땡볕 아래서 공연 시작을 기다리던 관객
2025-08-05 황진영 기자 -
박현국 봉화군수 “작은 위험도 용납 없이, 철저한 안전으로 성공적인 축제 준비”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봉화군의회, 봉화축제관광재단과 함께 오는 26일 개막을 앞둔 제27회 봉화은어축제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축제장 주요 구역에 대한 현장 점검과 안전관리를 강화했다.24일 진행된 현장 점검은 박현국 군수(봉화축제관광재단 이사장), 권영준 봉화군의회
2025-07-24 박진호 기자 -
[기자수첩] 울릉도 ‘비계 삼겹살’ 뭇매에 드러난 ‘행정 난맥상’
예부터 천혜의 자연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신비의 섬’으로 정평 나 있는 울릉도. 분명 신비의 섬이 맞지만 여기서 기자가 말하는 신비의 섬은 외부서 보는 그런 호의의 단어가 아니다.지난 지방선거서 70%에 육박하는 압도적 득표율로 승전고를 울리면서 민선8기 경북 울릉
2025-07-24 황진영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