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당수 당원 “배신자” 외치며 한때 소동
  • ▲ 전한길씨가 무대 뒤에 마련된 연단에 올라 당원들과 함께 “배신자”라며 손을 들어 함께 외치고 있다.ⓒ뉴데일리
    ▲ 전한길씨가 무대 뒤에 마련된 연단에 올라 당원들과 함께 “배신자”라며 손을 들어 함께 외치고 있다.ⓒ뉴데일리
    국민의힘 제6차 전당대회 대구경북 합동연설회에서 ‘찬탄파’ 김근식 최고위원이 무대에 오르자 대구경북 당원들이 “배신자”라고 외치는 일이 빚어졌다.

    이에 이날 연설회 기자석에 앉아있던 전한길씨가 무대 뒤에 마련된 연단에 올라 당원들과 함께 “배신자”라며 손을 들어 함께 외쳤고 상당수 당원들도 동조해 “배신자”를 외치며 한때 소동이 일어나기도 했다. 

    김근식 최고위원 후보가 무대에 올라 연설을 시작하자마자 대구경북 일부 당원들은 “배신자”라며 외쳤고 연설을 듣던 전한길씨가 갑자기 행사장 중간에 마련된 무대에 올라 손을 들어 “배신자”라고 함께 외쳐 행사장이 한때 술렁거렸다.

    이에 김근식 후보는 연설도중 “전한길씨 같은 사람이 어떻게 당에 들어오면 당이 개혁이 되겠느냐”라고 맞받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