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경호 대구시장 당선인이 공식 취임 전 지역 경제의 체질을 바꾸기 위해 민생 현장 속으로 발걸음을 옮겼다.민선 8기 대구시정의 방향타를 쥔 추 당선인은 18일 인공지능과 물산업의 전진기지를 차례로 점검하며 현장 중심의 행보를 본격화했다. 이번 현장 방문은 지역 주력산업
국민의힘 최유철 의성군수 당선인이 3일 저녁 당선 소감을 통해 군민들이 부여한 소명의 무게를 짚으며, 변화와 안정을 동시에 이룰 미래지향적 군정 운영에 대한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최 당선인은 이번 선거 결과에 대해 “군민이 맡겨준 것은 권한이 아니라 책임”이라며 “기쁨
박근혜 전 대통령이 대구시장 선거에 출마한 추경호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추 후보가) 어려운 경제 상황을 잘 알고 계시니까 좋은 정책을 마련하실 것으로 생각한다”며 강한 신뢰를 보냈다.박 전 대통령은 23일 오후 추경호 후보를 비롯해 국민의힘 우재준·유영하 의원 등과
강은희 대구광역시교육감이 20일 시교육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오는 6월 3일 실시되는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 3선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발판 삼아 대구를 세계적인 교육 모델을 선도하는 ‘글로벌 교육수도’로 도약시키겠다는 구상을 밝
국민의힘 대구 기초단체장 최종 후보 선정을 앞두고 예비후보들 간의 공천 경쟁이 최고조에 달하고 있다. 특히 5명의 후보가 치열하게 접전 중인 동구는 막판 당원들 표심잡기에 후보들이 각자 열을 올리고 있고 3인 경선이 치러지는 서구에서도 지지 선언이 잇따르며 막
국민의힘 소속 주낙영 경주시장 예비후보가 음성메시지 발송을 둘러싼 위법 논란에 대해 관련 증빙자료를 공개하며 적극 해명에 나섰다.주 후보는 9일 오전 선거사무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해당 선거운동은 선거관리위원회의 사전 안내와 확인을 거쳐 진행된 적법한 행위”라며
의성군이 사회보장급여의 공정한 지급과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정기 확인조사에 나선다.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지난 6일부터 6월 30일까지 3개월간 ‘2026년 상반기 사회보장급여 확인조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사는 기초생활보장, 기초연금, 한부모가족 지원
국민의힘 영천시장 후보를 두고 그동안 갈등을 벌여온 김병삼 후보와 김섭 후보는 정정당당한 승부와 전폭적인 사후 협력을 약속했다.이들 후보는 3일 국민의힘 영천시 당원협의회 사무실에서 공정하고 깨끗한 경선을 위한 ‘경선 후보 서약서’를 공동으로 체결했
후보 단일화 여론조사 결과에 승복하며 사퇴 의사를 밝힌 홍성주 달서구청장 예비후보가 이틀 만에 결정을 뒤집고 경선 복귀를 선언하면서 대구 달서구청장 선거판이 요동치고 있다. 지역 정가와 유권자들 사이에서는 “정치적 약속을 헌신짝처럼 버렸다”는 비판이 거세게 일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