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지율 높으니 나가는 것 아니냐 하는데 그것은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원칙적으로 대구경북 통합 찬성..대구경북 국회의원과 성공적 통합되도록 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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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진숙 전 위원장은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대구시장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보궐로 국회로 갔다가 하는데 어떠냐는 얘기가 있는데 두 가지(대구시장, 국회의원) 모두 나랏일을 하는데 시장으로 저는 준비가 잘 돼 있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라고 강조했다.ⓒ뉴데일리
대구 국채보상공원에서 대구시장 출마를 선언한 이진숙 전 방송통신위원회 위원장이 대구시장보다 대구에서 치러질 가능성이 있는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나간다는 항간의 지적에 “보궐은 생각은 했다면 시장 출마하지 않았을 것”이라고 보궐선거에는 전혀 관심이 없다고 밝혔다.이 전 위원장은 12일 오후 국민의힘 대구시당에서 출마와 관련한 기자회견을 갖고 “보궐로 국회로 갔다가 하는데 어떠냐는 얘기가 있는데 두 가지(대구시장, 국회의원) 모두 나랏일을 하는데 시장으로 저는 준비가 잘 돼 있다. 결과로 보여드리겠다”라며 대구시장에 끝까지 도전할 것이라고 강하게 말했다.특히 그는 “출마 선언에서 밝혔듯이 약간의 농담처럼 지지율 높으니 나가는 것 아니냐 하는데 그것은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이라며 “지지율 높다고 대구시장에 출마한다면 서운하고 대구와 대구시민에 대한 모욕이고 태도가 아니다. 지난번에도 대구시장 경선에 도전한 경험이 있다”라고 강조했다. -
- ▲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되도 출마하느냐 질문에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시너지 낼 수 있다는 차원에서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 “대구에 12곳 국회의원이 있어 시장이 되면 국회의원들과 통합을 구체화해서 해나갈지 경북 13명 국회의원과 성공적 통합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뉴데일리
대구경북 행정통합이 되도 출마하느냐 질문에 “기본적으로 대구경북 통합에 대해서 시너지 낼 수 있다는 차원에서 원칙적으로 찬성한다”면서 “대구에 12곳 국회의원이 있어 시장이 되면 국회의원들과 통합을 구체화해서 해나갈지 경북 13명 국회의원과 성공적 통합이 되도록 하겠다”라고 말했다.이어 그는 “저의 강한 투쟁력이 추진력으로 이어져 강력한 추진력으로 결과로 만들어 보일 것”이라며 “제가 대구에서 학교 다닐 때 대구와 지금 대구는 지위 자체가 달라져 있다. 학교 다닐 때는 대구가 서울, 대구, 부산이었다. 대구는 저를 만들어 준 DNA이다. 대구시민들은 자부심 있는데 자부심이 제대로 경제적 성과와 정치적 성과로 나타나지 않고 대한민국의 고립된 지역 같기도 하다”라며 대구의 가치가 제대로 평가받지 못한 점을 아쉬워했다.그러면서 “대구 외 지역에는 대구를 약간 극우 몰이를 하는데 그래서 대구가 프레임 됐다. 대구를 한번 바꿔보고 싶다는 생각은 그때나 지금이나 변함이 없다. 저의 정부 경험을 덧붙여 대구에 대한 미래 계획이 더 여물었고 성숙했다”라며 대구시 변화를 이끌 강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