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북 안동시(시장 권영세)가 생활체육인구 저변확대 및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지원하기 위해 다음달 12일 열리는 ‘제10회 안동낙동강변 마라톤대회’참가 신청자를 오는 20일까지 접수 받고 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안동시 주최, 안동시생활체육회와 육상연합회 공동주관, 안동교육지원청, 안동경찰서, 안동소방서가 후원한다. 종목은 Half, 10㎞, 건강달리기(5㎞) 등 3개 종목으로 열리며 남녀노소 누구나 원하는 코스에 참가할 수 있도록 했다.

    참가자 신청은 안동시생활체육회와 인터넷(www.admarathon.kr)으로 접수 중이며, 참가비는 5㎞ 1만원, 10㎞와 Half참가자는 3만원이다.

    올해 10번째로 열리는 마라톤대회는 낙동강의 수려한 자연경관을 배경으로 조성된 자전거도로를 활용한 코스로 맑은 물과 시원한 바람을 만끽하며 마음껏 달릴
    수 있다.

    특히 마라톤코스 주변에 동력패러글라이딩 등 다양한 이벤트 행사와 함께 코스 곳곳에는 풍물패가 참가선수들에게 기를 불어넣고 또 인터넷 중계를 통해 생생한 현장감을 전달할 계획이다.

    이 밖에도 현장에서의 다양한 먹거리코너와 특산품 시식코너, 단체팀 특전으로 부스지원, 독도사랑이 새겨진 티셔츠 등의 기념품도 준비 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대회는 마라톤대회 10주년이라는 특별한 의미와 함께 청정스포츠 건강도시라는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고, 아름다운 강변코스를 마음껏 즐기는 대회로 시민과 전국 마라톤동호인들의 소중한 추억이 될 것”이라며 낙동강과 함께 하는 환상적인 코스인 만큼 시민들과 전국 마라톤동호인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