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존 1석에서 18명 정원 중 4명 입성배낙호시장 시정운영에 견제역할 할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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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김천시의회 의원 선거에서 민주당이 약진했다.그동안 불모지인 김천시에서 민주당은 시의회 의석 18석중 그동안 혁신도시인 율곡동에서 지역구 1석만 당선돼 명맥만 유지돼 왔다.그러나 3일 처러진 지방선거 개표결과 민주당은 2명을 선출하는 가 선거구(대곡동)에서 후보 난립에 따른 혼전 끝에 권용덕 후보가 진보성향 고정표 17,93%(1861표)를 얻어 2위로 당선됐다. 3위인 박복순 후보와는 14표차에 불과했다.이어, 3명을 뽑는 사 선거구(아포읍외 5개면)에서도 무소속 후보가 대거 출마하는 바람에 표가 분산되면서 여당 고정표를 얻은 임동규 후보가 재검표 끝에 13.92%(1887표)를 얻어 윤영수 후보를 91표차로 제치고 3위로 당선됐다.임동규 현 시의원은 이번에 당선됨으로써 김천시의회 최초로 민주당 재선 의원이 됐다.또 전통적 민주당 텃밭으로 불리는 율곡동에서도 박희현 후보가 41,28%(4314표)를 얻어 1위로 당선됐고, 비례대표 투표에서도 30.72%를 얻어 1명(전은애)을 당선 시켰다.이에 따라 김천시의회는 정원 18명 가운데 4명이 입성함에 따라 재선에 성공한 배낙호 시장이 시정을 운영하는데 상당한 부담으로 작용할 것으로 예상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