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중기 후보 30.3% 머물러…두 후보 간 격차 ‘39.4%p’국민의힘 경북도당 개표상황실서 출구조사 지켜본 뒤 안동 선거사무소 이동
  • ▲ 이철우 후보는 3일 오후 6시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마련된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뉴데일리
    ▲ 이철우 후보는 3일 오후 6시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마련된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출구조사 결과를 지켜보고 있다.ⓒ뉴데일리
    MBC와 KBS, SBS 등 지상파 방송 3사가 3일 투표 종료와 동시에 발표한 공동 출구조사 결과, 경상북도지사 선거에서는 이철우 국민의힘 후보가 여유 있게 앞서 나가며 사실상 당선 안정권에 접어든 것으로 예측됐다.

    경상북도지사 선거는 현직 지사인 이철우 후보가 69.7%의 높은 득표율을 보이며 독주 체제를 굳혔다. 맞대결을 펼친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후보는 30.3%에 머물렀다. 두 후보의 격차는 39.4% 포인트로 이철우 후보의 당선이 확실시되는 분위기다.

    이철우 후보는 3일 오후 6시 국민의힘 경북도당 5층 강당에서 마련된 선거 개표상황실에서 추경호 대구시장 후보와 함께 출구조사를 지켜봤다.

    이날 개표상황실에는 구자근 경북도당 위원장을 비롯해 경북지역 국회의원이 함께 했고 이철우 후보는 개표상황을 30여분 지켜본 후 경북도청 옆 안동에 마련된 선거사무소로 이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