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만 도의원, 설명절 복지시설 위문
  • ▲ 박성만 경북도의원(왼쪽 두번째)이 25일 설을 맞아 이산실버타운을 찾아 위로했다.ⓒ도의회 제공
    ▲ 박성만 경북도의원(왼쪽 두번째)이 25일 설을 맞아 이산실버타운을 찾아 위로했다.ⓒ도의회 제공

    박성만 경북도의회 의원(영주)이 지난 25일 김규수 영주소방서장과 함께 영주시 이산면에 소재한 사회복지시설 이산실버타운을 찾아 이웃의 정을 나눴다.

    이날 박 의원은 쌀, 생필품 등 시설에서 필요한 생활용품을 전달했다.

    매번 연말연시 어려운 이웃들을 살피고 있는 박성만 의원은 “어르신들의 복지향상을 최우선 과제로 생각하고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또 영덕출신 조주홍, 황재철 도의원은 지난 24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사랑마을을 찾았다.

    영덕 사랑마을은 21명의 중증 지적장애인들이 10여명의 종사자들과 함께 살고있는 생활시설이다.

  • ▲ 영덕출신 조주홍, 황재철 도의원은 지난 24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사랑마을을 찾았다.ⓒ도의회 제공
    ▲ 영덕출신 조주홍, 황재철 도의원은 지난 24일 중증장애인 생활시설인 사랑마을을 찾았다.ⓒ도의회 제공

    이날 2명 의원은 시설 현황을 둘러본 후 안전상태를 점검하고 시설 종사자들을 만나 운영의 어려움을 청취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