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주 4, 포항 3, 구미 2, 예천 2, 청송 1, 칠곡 1명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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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7일 0시 현재 경북 시군별 코로나19 확진현황.ⓒ경북도
7일 0시 현재 경북지역 코로나19 확진자는 상주 4명, 포항 3명 등 전체 13명(국내감염 11명, 해외유입 2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상주시에서는 총 4명으로 △ 3월 3일 확진자(대전)의 접촉자 2명이 확진 △ 3월 5일 확진자(상주#10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다.
포항시에서는 총 3명으로 △ 2월 28일 확진자(포항#483)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 △ 3월 5일 확진자(포항#487)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 6일 확진자(포항#493)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구미시에서는 총 2명으로 △ 3월 5일 확진자(구미#375)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예천군에서는 감염취약시설 선제적 검사 후 2명이 확진됐고, 청송군에서는 2월 26일 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이 자가격리 중 확진됐다.
이어 칠곡군에서는 3월4일 아시아에서 입국한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52명(해외유입 제외), 주간 일일평균 7.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1510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