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13대 전반기 의장단 ‘첫 공식 일정’으로 영천호국원 참배도민 삶 지키는 ‘민생 중심’ 책임 의정활동 다짐교육위, 직업교육박람회 찾아 ‘미래 인재 양성’ 정책 지원 약속
  • ▲ 경상북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경북도의회
    ▲ 경상북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경북도의회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을 마친 경상북도의회가 호국영령 참배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의정활동에 돌입했다. 도의회는 민생 중심의 발로 뛰는 의정을 다짐하는 한편, 교육 등 주요 상임위원회별 민생 현장을 찾아 정책 대안 마련에 나섰다.

    ◇ 영천호국원 참배로 첫 공식 일정 시작…“민생 중심 의회 만들 것”

    경상북도의회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지난 13일 영천호국원을 찾아 순국선열과 호국영령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도민을 위한 책임 있는 의정활동을 다짐했다. 제13대 전반기 원 구성 마무리 이후 첫 공식 행보다.

    이날 참배에는 김희수 의장을 비롯해 부의장, 각 상임위원장, 영천지역 도의원, 의회사무처 간부 등 25명이 참석해 현충탑에서 헌화와 분향, 묵념을 하며 호국영령의 넋을 기렸다. 함께 참석한 상임위원장들은 각 상임위원회별로 산적한 도정현안을 꼼꼼히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가 도정에 적극 반영될 수 있도록 발로 뛰는 의정을 펼쳐 나가겠다는데 뜻을 모았다.

    김희수 의장은 “오늘의 자유와 평화는 나라를 위해 헌신하신 순국선열과 호국영령들의 숭고한 희생 위에 세워진 것”이라며 “경상북도의회는 그 뜻을 깊이 새기고, 도민의 삶을 보듬는 책임 있는 의정활동으로 보답하겠다”고 각오를 밝혔다. 아울러 “제13대 전반기 경상북도의회는 초심을 잃지 않고 현장 중심, 민생 중심의 의정활동을 통해 도민에게 신뢰받는 의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덧붙였다.


  • ▲ 정한석 교육위원회 위원장(왼쪽)은 지난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해 직업교육의 성과를 둘러보고 미래 직업교육 현장을 살폈다.ⓒ경북도의회
    ▲ 정한석 교육위원회 위원장(왼쪽)은 지난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해 직업교육의 성과를 둘러보고 미래 직업교육 현장을 살폈다.ⓒ경북도의회

    ◇ 교육위원회, 직업교육 현장 찾아 산업 변화 대응 및 정책 지원 강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는 미래 기술인재 양성 현장을 찾아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 지원을 약속했다.

    교육위원회는 7월 8일 경주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2026 경상북도교육청 직업교육박람회’에 참석해 직업교육의 성과를 둘러보고 미래 직업교육 현장을 살폈다. 이번 박람회는 ‘피지컬AI로 미래를 열어가는 경북직업교육’을 주제로 7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간 열렸으며, 도내 직업계고와 특수학교, 기업 및 관계기관이 참여해 학생들의 진로·취업 탐색을 지원했다.

    정한석 교육위원장은 전시·체험관과 현장채용관 등을 둘러보며 학생들의 실습 결과물과 학교별 교육과정을 살피고, 교직원과 기업 관계자들을 격려했다.

    정 위원장은 “인공지능과 첨단기술의 발전으로 산업현장에서 요구하는 직무와 기술이 빠르게 달라지고 있다”며 “직업교육도 이러한 변화에 발맞춰 교육과정을 지속적으로 개선하고, 학생들이 학교에서 배운 역량을 취업과 진로로 연결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이어 “직업계고가 지역산업에 필요한 인재를 양성하고, 학생들에게는 소질과 적성에 맞는 진로와 양질의 취업 기회를 제공하는 교육기관으로 자리매김해야 한다”며 “경상북도의회 교육위원회도 학교와 기업 간 협력 확대와 직업교육 경쟁력 강화를 위한 정책적·제도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