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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대구시의회는 7일부터 8일까지 이틀간 6개 상임위원장을 모두 선출하고 제10대 원구성을 마무리했다(왼쪽부터 하중환, 박종필, 이재숙, 류종우, 김태우, 이성오 위원장).ⓒ대구시의회
대구시의회가 의장단과 6개 상임위원회 구성을 마치며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을 이끌 진용을 확정했다.
대구광역시의회는 제326회 임시회에서 지난 6일 의장단 선거를 진행한 데 이어 7일 5개 상임위원장 선거와 8일 운영위원장 선거를 마무리하고 전반기 원구성을 모두 완료했다.
의장에는 임인환 의원(중구1)이 선출됐고, 부의장 자리는 이태손 의원(달서구4)과 김재용 의원(북구5)이 맡게 됐다.
또 상임위원회 위원장으로는 기획행정위원장에 류종우 의원(북구1), 문화복지위원장 이재숙 의원(동구4), 경제환경위원장 박종필 의원(수성구4), 건설교통위원장 김태우 의원(수성구5), 교육위원장은 이성오 의원(수성구3)이 각각 선출됐다.
운영위원장 선거는 하루 뒤인 8일 진행됐으며 하중환 의원(달성군1)이 맡게 됐다. 7일 진행된 5개 상임위원장 선거에서는 모두 1차 투표에서 과반 득표로 당선자가 결정됐다.
새 의장단과 상임위원장들은 의회 운영의 안정성과 시민 소통 강화를 공통 과제로 내세웠다.
하중환 운영위원장은 “원활한 의회 운영과 소통·협력을 바탕으로 신뢰받는 의회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류종우 기획행정위원장은 “보내주신 신뢰에 책임감으로 보답하며 소통과 협력을 바탕으로 모두를 위한 내실 있는 의정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재숙 문화복지위원장은 “문화와 복지가 시민 가까이에서 체감될 수 있도록 소통과 협력으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박종필 경제환경위원장은 “지역경제 활성화와 쾌적한 환경 조성을 위해 소통과 협력하는 위원회를 만들겠다”고 밝혔다.
김태우 건설교통위원장은 “안전하고 편리한 도시와 교통환경 조성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했고, 이성오 교육위원장은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 모두와 소통하는 교육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대구시의회는 이번 원구성을 통해 의장단 3명과 6개 상임위원회 체제를 갖추게 됐다. 상임위원회별 위원은 각각 7명으로 구성됐다.
시의회 관계자는 “새롭게 구성된 의회가 시민 생활과 맞닿은 현안을 중심으로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준비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대구시의회는 오는 7월 21일부터 제327회 임시회를 열고 본격적인 제10대 전반기 의정활동에 들어갈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