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산 4, 구미 3, 경주 2, 영천 2, 영주 1명 발생
-
24일 0시 현재 경북지역에서는 전날에 이어 경산에서 확진자가 이어 12명이 신규 발생했다.
이날 경북도에 따르면 경산시에서는 총 4명으로 △ 경산 소재 H스파 관련 이용자 1명 확진 △ 3월 18일 확진자(경산#938)의 접촉자 1명 자가격리 중 확진 △ 3월 22일 확진자(경산 #962)의 접촉자 1명이 확진 △ 3월 22일 확진자(경산#957)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됐다.
3명이 발생한 구미시에서는 △ 3월 22일 확진자(대구)의 접촉자 2명이 확진△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주시에서는 3월 22일 확진자(경산#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됐고, 영천시에서는 3월 22일 확진자(경산#959)의 접촉자 2명이 확진판정받았다.
이어 영주시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에서 검사 후 1명이 확진됐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66명(해외유입 제외), 주간 일일평균 9.4명이 발생했으며 현재 2061명이 자가격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