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휴시설을 활용한 특색있는 숙박시설 조성…폐교 숙박시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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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TTP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에 봉화군이 선정되어 국비 40억 원(총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밝혔다.ⓒ경북도
경북도는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KTTP 지역특화형 숙박시설 조성사업’에 봉화군이 선정돼 국비 40억 원(총 사업비 80억 원)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고 4일 밝혔다.
이 사업은 KTTP(코리아토탈관광패키지) 사업의 일환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특색있는 숙박시설 조성하는 사업이다.
이번 사업에 선정된 봉화군은 소천면 분천리 일원에 위치한 폐교 부지인 소천초등학교 분천분교를 숙박시설로 증축 및 리모델링을 통해 분천 산타마을 관광자원과 연계해 지역의 새로운 관광거점을 조성할 계획이다.
분천분교의 시설규모는 9587㎡로(건물 1019, 대지 8568) 부지에 숙박시설, 식당·카페, 세미나실, 산타 체험관·박물관·전시관 등을 리모델링하고, 운동장 부지에는 캠핑장, 물놀이 시설, 체육시설 등을 조성할 예정이다.
봉화군 분천역을 중심으로 하는 산타마을은 2014년부터 산타눈썰매장, 산타우체국, 산타조형물 등 체험관광시설과 볼거리를 조성하고, 산타열차(O,V-Train) 운행으로 각광 받고 있다. 하지만 인근 숙박시설이 전무하여 체류형 관광이 어려운 실정이었다.
이번 체류형 관광지 기반 마련을 통해 백두대간 수목원, 은어축제, 송이축제 등 주변 관광지 및 지역축제와 연계한 시너지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