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진 대구시장은 제41주년 5·18 민주화운동기념식에 참석해 광주 국립 5.18 민주묘역을 참배했다.
참배 후 권영진 대구시장은 “대구에는 518 버스가 달리고, 광주에는 228 버스가 달린다. 2·28과 5·18로 하나된 달빛동맹은 이제 달빛내륙철도를 함께 달리도록 만들기 위해서 열심히 노력하고 있고 반드시 성사시키겠다”며 달빛내륙철도 건설에 강한 의지를 드러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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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시, 건천지하차도 평면화사업 개통···54년 만에 역사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