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결핵 검진할 것 당부
  •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3월 19일과 22일 청도시장, 청도역, 모계중·고등학교에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청도군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3월 19일과 22일 청도시장, 청도역, 모계중·고등학교에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한 홍보 캠페인을 실시했다.ⓒ청도군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지난 3월 19일과 22일 청도시장, 청도역, 모계중·고등학교에서 ‘제14회 결핵예방의 날’(3월 24일)을 기념한 홍보 캠페인을 펼쳤다.

    이번 캠페인은 청도군민을 대상으로 ▲2주 이상 기침 시 결핵검진 ▲기침할 때는 코와 입을 옷소매로 가리기 ▲65세 이상 어르신은 매년 결핵 검진 등 결핵예방법을 집중적으로 홍보했다. 

    건강한 지역사회 환경을 도모하고자 진드기 매개감염병 예방수칙 홍보, 구강 사업, 국가 암 조기 검진사업, 불법 마약류 및 약물 오남용 범죄 예방 등 다양한 캠페인을 함께 진행했다.

    결핵은 결핵균에 의해 발생하는 호흡기 감염병으로 기침, 재채기 등을 통해 타인에게 전염시킬 수 있고 증상으로는 2주 이상 지속되는 기침, 가래, 발열 등으로 감기 증상과 구분이 어려워 예방수칙 준수와 조기 발견이 중요하다.

    남중구 보건소장은 “결핵 예방 및 관리의 중요성을 널리 알리고 결핵에 대한 인식개선과 관심을 유도하여 결핵 발생률 감소를 위해 노력해야 한다”며 발병가능성이 높은 집단생활시설 이용자 및 의료기관 종사자들에게 결핵예방 교육 및 홍보활동을 지속적으로 해나갈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