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 ‘SME WEEK-중소기업 프로그램’ 참가 기업 모집애플만의 특별한 스마트 공장 구현 프로그램 교육, 전문 엔지니어 1:1 컨설팅
  • 지난해 12월 열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쇼케이스’ 현장.ⓒ포항시
    ▲ 지난해 12월 열린 ‘애플 디벨로퍼 아카데미 쇼케이스’ 현장.ⓒ포항시
    포항시(시장 이강덕)는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이하 R&D 지원센터)의 ‘SME WEEK-중소기업 프로그램’에 참가할 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올해 상반기 3회를 맞게 되는 ‘SME WEEK’는 중소기업에 첨단 제조업 교육 및 트레이닝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센터의 특별 프로그램으로 오는 4월 16일부터 19일까지 4일간 포스텍 첨단기술사업화센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스마트 데이터 ▲스마트 공정 ▲스마트 품질 등 3개 과정으로, 교육은 스마트 제조를 위한 인공지능(AI)과 자동화 공정, 불량 분석 등의 내용으로 구성된다.

    참가자들은 R&D 지원센터가 보유한 60여 종의 첨단 품질 및 공정 분석 장비를 경험할 수 있다.

    이번 행사에서는 메이커스페이스 랩 투어를 통해 스마트 공장 구현을 위한 추가 장비를 살펴볼 수 있으며 표면 실장 기술(SMT) 교육을 새롭게 추가 했다.

    이외에도 애플·포항공과대학교 소속 엔지니어의 무료 1:1 컨설팅과 참가자 간 교류 활성화를 위한 네트워킹 세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프로그램의 참가는 중소기업기본법이 정하는 기준을 충족하는 국내 중소기업이 제조업 R&D 지원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하면 된다.

    김정표 디지털융합산업과장은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 설립 이후 여러 분야의 중소기업에서 애플의 스마트 제조 기술 교육, 전문가 컨설팅 등 실질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며 “포항형 디지털 산업 혁신의 한 축으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지역 중소기업의 경쟁력 향상에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Apple 제조업 R&D 지원센터는 국내 제조 부문 중소기업의 스마트 혁신을 돕기 위해 지난 2022년 세계 최초로 포스텍 첨단기술사업화센터에 설립됐으며 스마트 공정 관련 장비를 구축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교육과 훈련을 무상으로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