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우수농산물 판매로 약 36억 원 매출 기록농심천심 운동 홍보·소비자 참여 이벤트도 호응라이브커머스 통해 농산물 판로 확대와 명절 물가안정 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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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5일 설 명절 특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하며 지역 우수농산물을 소개하고 있다.ⓒ경북농협
경북농협이 설 명절을 맞아 라이브커머스를 통해 지역 농산물 판로 확대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에 나섰다.
경북농협(본부장 김주원)은 5일 농산물 판매 활성화와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홍보를 위해 설 명절 선물세트 특집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송은 경북농협 임직원들이 직접 기획·제작에 참여해 지역의 우수 농산물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방식으로 진행됐다.
이날 방송을 통해 약 800건의 주문이 접수됐으며, 총 36백만 원 상당의 매출을 기록하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명절을 앞두고 품질 좋은 지역 농산물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면서 소비자들의 관심을 끌었다.
방송 중에는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 이념 확산을 위한 퀴즈와 4행시 이벤트도 함께 진행돼 큰 호응을 얻었다. 농심천심 4행시 이벤트는 오는 4월 30일까지 이어지며, 우수작으로 선정된 참가자에게는 농축산물 등 다양한 혜택이 제공될 예정이다.
농심천심(農心天心)운동은 ‘농부의 마음이 곧 하늘의 뜻’이라는 철학을 바탕으로 국민 먹거리 생산의 소중함을 알리고, 지속 가능한 농업·농촌 구현을 목표로 추진되고 있다.
이와 함께 농협은 설 명절 물가 안정을 위해 2월 20일까지 농심!천심!동심(農心!天心!同心) 특별 할인 행사를 실시하고 있다. 전국 하나로마트와 온·오프라인 유통망을 통해 농축산물을 최대 65%까지 할인 판매하며 소비자 부담 완화에 나서고 있다.
김주원 경북농협 본부장은 ‘농산물 판로 확대와 명절 물가 안정에 기여하고자 우수한 품질의 농산물을 저렴하게 공급하는 라이브커머스 방송을 진행했다’며 ‘앞으로도 농협이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고 사랑받는 협동조합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