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소 신축 현장 점검… 올 10월 개소 목표 ‘선진복합의료인프라’ 구축 응급실·원격협진 현장 찾아 의료진 격려… 의료 ‘접근성’ 강화 주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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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김하수 군수는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청도군
청도군이 군민의 건강권 확보와 의료 서비스 질 향상을 위해 보건소 신축 현장과 응급실 등 지역 의료 최일선을 점검하며 현장 중심 행정에 속도를 내고 있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11일 관내 보건의료 현장인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비롯해 청도대남병원 응급의료 체계와 삼신보건진료소 의료원격협진 운영 현장을 잇달아 방문했다.이번 현장 방문은 군민의 건강권 강화와 고품질 의료 서비스 제공을 위해 추진 상황을 점검하고 관계자들을 격려하기 위해 마련됐다.김 군수는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공정률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보건소 신청사는 올해 8월 준공, 10월 개소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연면적 7442㎡ 규모로 조성된다. 층별로는 △1층 감염병대응센터, 정신건강복지센터 △2층 산부인과‧소아청소년과 진료실, 농업인재활센터, 물리치료실, 북카페 △3층 사무공간, 전산실, 화상회의실 △4층 대회의실, 건강체험전시관, 체력단련실, 영양식품 조리실 등이 들어선다. -
- ▲ 김하수 군수는 먼저 보건소 이전 신축 사업장을 찾아 공정 진행 상황(공정률 74%)과 안전관리 실태를 확인했다. 현장 관계자들에게 안전과 품질을 최우선으로 해달라고 당부하며 공사 추진 과정의 애로사항을 청취했다.ⓒ청도군
군은 신청사를 예방‧진단‧치료‧돌봄이 한곳에서 연계되는 ‘선진복합의료인프라’로 자리매김 시킬 계획이다.이어 청도대남병원을 방문해 응급실 운영 현황과 대응체계, 진료 환경을 살폈다. 김 군수는 응급의료 최일선에서 군민의 생명을 지키는 의료진과 종사자들에게 감사를 전하며 안정적인 응급의료 체계 구축을 위한 지속적인 지원을 약속했다.마지막으로 삼신보건진료소를 찾아 의료원격협진 운영 과정을 참관했다. 의료원격협진은 의료 접근성이 낮은 지역 주민들이 보건지소나 진료소를 방문해 원격장비로 전문의 진료를 받는 사업이다.김 군수는 주민들이 전문적인 진료를 받는 과정과 이용 편의성을 점검하고, 운영 안정화와 서비스 품질 향상을 주문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앞으로도 군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촘촘한 의료 안전망 구축을 최우선으로 보건의료 기반 확충과 의료서비스 접근성 향상을 위해 현장 중심의 점검과 지원을 강화하고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보건의료 정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