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투표 첫날 집중유세서 ‘압도적 지지’ 호소“식품 전담 조직 신설” 및 “농가소득 ‘7000만원 시대’ 구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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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경북 영양군을 방문해 당 소속 후보들과 합동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뉴데일리
국민의힘 이철우 경북도지사 후보가 사전투표 첫날 경북 영양군을 방문해 당 소속 후보들과 합동 집중유세를 펼치며 지지층 결집에 총력을 기울였다.29일 오후 2시 영양군 영양읍 명보제과 앞에서 열린 유세에는 이철우 도지사 후보를 비롯해 오도창 영양군수 후보, 이종열 경북도의원 후보, 임종득·이달희 국회의원 등이 참석했다. 이날 현장에는 지역 주민과 지지자들이 대거 몰린 가운데 후보들은 일제히 국민의힘 원팀을 강조하며 지역 발전과 정권 수호를 위한 전폭적인 지원을 요청했다.봉화 유세를 마친 후 영양으로 이동한 이철우 후보는 “봉화·영양·청송은 모두 산이 많은 지역이지만 지금까지 산을 바라만 봤지 돈이 되는 산으로 만들지 못했다”며 “이제는 산을 개발해 관광과 지역경제를 살려야 할 때”라고 강조했다.이어 이 후보는 “낮은 곳은 특용작물 재배단지로 만들고, 높은 곳에는 케이블카와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유치해 관광 산업을 키워야 한다”며 “영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특히 영양 자작나무숲을 언급하며 “나무숲 주변에 자연 친화형 숙박시설과 체류형 관광시설을 조성하면 전국 관광객이 몰려올 것”이라며 “관광객이 늘어나면 지역 농산물과 산나물, 특산품 판매도 함께 살아난다”고 설명했다. -
- ▲ 이철우 후보는 “낮은 곳은 특용작물 재배단지로 만들고, 높은 곳에는 케이블카와 호텔, 리조트, 골프장 등을 유치해 관광 산업을 키워야 한다”며 “영양을 대한민국 최고의 산림 관광도시로 만들겠다”고 밝혔다.ⓒ뉴데일리
아울러 “산나물과 약초, 고추 등 영양의 우수한 농산물을 단순 판매에 그치지 말고 식품·약품·화장품 산업으로 연계해야 한다”며 “도 차원에서 식품 전담 조직을 만들어 농가 소득을 획기적으로 높이겠다”고 약속했다. 동행한 오도창 후보에 대해서는 “8년 동안 함께 일해보니 한 번도 가식 없이 지역 발전만 생각하는 사람”이라며 “영양 발전을 위해 꼭 필요한 군수”라고 치켜세웠다.오도창 영양군수 후보는 “이철우 도지사는 영양이 필요할 때마다 늘 힘이 되어준 든든한 지원군이었다”며 “양수발전소 유치와 도로망 확충 등 지역 현안 해결에 큰 도움을 줬다”고 화답했다. 그러면서 “영양군은 전국 최초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을 추진 중이며, 이를 기반으로 평생연금 시대를 열겠다”며 “예산 6000억원, 인구 1만7000명, 농가소득 7000만원 시대를 만들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이종열 경북도의원 후보는 “이철우 후보와 함께 경북 발전을 위해 의회와 집행부가 협치해왔다”며 “영양소방서 신설과 각종 지역 현안 해결에도 이철우 지사의 역할이 컸다”고 지지를 호소했다.임종득 국회의원은 “대한민국의 자유민주주의와 시장경제를 지키기 위해 이번 선거에서 국민의힘이 반드시 승리해야 한다”며 사전투표와 본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해 줄 것을 독려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