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전역으로 확대, 방산 생태계 거점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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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구미시에 있는 구미국방벤처센터가 지난 1월 1일부로 조직이 ‘경북국방벤처센터’ 로 확대 개편돼 경북지역 전체 방산기업 지원 거점 역할을 하게 된다.이에 따라 경북국방벤처센터는 2월 12일 경상북도 부지사와 구미 부시장을 비롯한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현판식(사진)을 갖고 광역 단위 국방산업 지원체계 구축을 공식화했다.지난 2014년 3월 개소힌 구미국방벤처센터는 구미 소재 중소·벤처기업 103곳과 협약을 체결하며 국방시장 진입과 방산 협력을 집중 지원해 왔다.이날 현판식에서는 경북도내 신규 협약기업 19곳과 협약을 체결했다.이와 함께 올해 사업계획과 방산육성 지원사업을 소개하고, 방위사업청의 방산기업 지원정책을 안내하는 등 도내 소재 기업들이 방산 분야에 진입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공유했다.구미시는 국방벤처센터 운영을 비롯해 국방 유·무인복합체계 방산혁신클러스터(2023년 4월) 조성, 반도체 특화단지(2023년 7월) 지정 등을 통해 K-방산 핵심 거점으로의 입지를 강화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