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0억 투자 연건평 3만평, 최첨단 의료시설 확보서수원지역 의료시설 공백 해소, 수원 3번째 규모
  • ▲ 신축한 수원덕산병원ⓒ
    ▲ 신축한 수원덕산병원ⓒ
    경북 김천제일병원 재단인 덕산의료재단(이사장 강병직·신경외과전문의)이 경기도 수원시 고석동에 종합병원인 수원덕산병원 건립을 완료하고 7일 현장에서 개원식을 가졌다.

    수원시에서 세번째 규모로 개원한 덕산병원은 이번에 1차 450병상을 갖춘 데 이어, 706병상으로 확장할 예정이다.

    이날 개원식에는 이재준 수원시장과 염태영 국회의원, 이성규 대항병원협회장을 비롯한 지역 유력인사 및 의료인, 수원시와 김천시민 400여명이 참석했다.

    개원식에서 강병직 이사장은 "앞으로 지역주민들이 신뢰하고 만족하는 지역 최고의 진정한 치유 공간을 만들어 나가겠으며 조속한 시기에 병원을 증축해 더 좋은 의료환경을 구축해 지역주민들에게 의료 봉사를 하겠다" 고 약속했다.

    수원덕산병원은 서수원지역인 고석동에 2200억원을 투자해 5000평 부지에 지하 4층 지상 10층의 연면적 3만평 규모로 신축했다. 특히, 이 병원 9층에는 VIP실과 음압실도 별도 갖췄다.

    이 병원에는 PET-CT와 MRI, 다빈치 로봇수술기 등의 최첨단 장비를 갖추고 의료 사각지대로 지적된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어려움을 해소하게 됐다는 평가다. 

    이에 따라 이날 개원식에서 염태영 국회의원을 비롯해 축사를 한 모든 내빈들도 서수원 지역 주민들의 의료 불만이 사라질 것으로 기대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종합병원 개원을 축하했다. 
     
  • ▲ 개원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
    ▲ 개원식에 참석한 인사들이 테이프커팅 후 기념촬영을 하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