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조장·하천부지 등 활용해 공영주차장 신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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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왜관읍 석전리 공영주차장ⓒ
경북 칠곡군이 최근 왜관읍 일대에 공영주차장을 대거 확충하면서 시가지 주차난이 점친적으로 해소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10일 밝혔다.그동안 왜관읍에는 골목길과 도로변이 주차차량으로 혼잡을 빚어 상가 방문객들도 많은 불편을 겪었다.그러나 최근 칠곡군이 공영주차장을 잇따라 확충하면서 전통시장 주변과 도심 주차난이 점차 완화되고 있다.출발점은 20년간 도심에 흉물처럼 방치됐던 옛 왜관주조장을 최근 공영주차장으로 조성했다.이곳에 60대 규모 주차장이 조성되면서 주민들의 반응도 긍정적이다.왜관역 일대도 대구권 광역철도 이용객이 늘면서 수요가 급장하면서 왜관남부 공영주차장을 기존 157면에서 197면으로 확장했다.또 중심지인 석전리와 백남소하천에도 각 270면과 122면을 조성했다.주거지역인 회동마을에도 103면 규모 공영주차장이 이달 준공을 앞두고 있다.이와 함께 왜관시장 공영주차장도 증축 예정이다. 주차 공간이 확대되면 전통시장 방문객들의 접근성이 개선되고 지역 상권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칠곡군 관계자는“공영주차장 확충을 통해 주민들이 체감하는 생활환경 개선을 계속 추진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