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다.ⓒ한울본부
    ▲ 한울원자력본부는 지난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을 개최했다.ⓒ한울본부
    한국수력원자력(주) 한울원자력본부(본부장 이세용, 이하 한울본부)는 지난 11일 울진군 연호문화센터에서 제1회 한울다누림컬쳐데이 ‘봄을 여는 시네마 오케스트라’ 공연을 성황리에 마쳤다.

    이번 행사는 이세용 본부장이 직접 진행을 맡아 지역 주민들과 소통하는 자리로 마련됐으며, 2025년 상고문화제 봄(春)·가을(秋)·겨울(冬) 부문 수상자들의 무대로 막을 올렸다. 

    상고秋 백일장에서 금상을 수상한 김서윤 학생의 시 낭독을 시작으로 상고春 사생대회 수상작 상영이 이어졌으며, 상고冬 피아노 콩쿠르에서 대상과 금상을 수상한 강세영·강주아 학생의 피아노 연주가 무대를 장식했다.

    이어 영화 속 명장면을 떠올리게 하는 OST 공연이 펼쳐졌다. ‘서울 페스타 필하모닉 오케스트라’의 연주와 다누림한울림 버스킹 공연단 소속 가수 ‘아띠클래식’의 무대가 어우러지며 관객들에게 깊은 감동을 선사했다.

    행사장에서는 관람객을 위한 포토 이벤트가 진행됐으며, 추첨을 통해 ‘어린왕자 오르골 무드등’을 경품으로 증정했다. 현재 사후 관람평 이벤트도 진행 중이며, 자세한 내용은 한울본부 인스타그램에서 확인할 수 있다.

    이세용 본부장은 “행사의 진행을 맡아 지역 주민들과 가까이에서 소통할 수 있어 뜻깊었다”며 “영화 OST를 오케스트라 연주로 들으며 익숙한 장면들을 떠올리고 작품을 다시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지역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는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선보이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