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도공설시장 ‘34년 숙원’ 해결 및 저출생 극복 돌봄 확대 등 성과지방정부 혁신평가 이어 ‘2관왕’ 달성… ‘일 잘하는 지방정부’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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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청도군
청도군이 행정안전부 주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두며 혁신과 소통을 바탕으로 한 행정 역량을 전국적으로 인정받았다.청도군(군수 김하수)은 2025년도 실적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2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군은 지난 2월 지방정부 혁신평가 우수기관 선정에 이어 이번 평가에서도 이름을 올리며 2년 연속 2개 분야 ‘2관왕’이라는 대기록을 세웠다. 특히 이번 선정은 경상북도 내 군 단위 지자체 중 유일하다는 점에서 청도군의 적극적인 행정 서비스가 독보적인 수준임을 보여준다.민간 전문가와 국민 평가단이 참여한 이번 심사에서 청도군은 기관장의 실행력, 우수 공무원 인센티브 운영, 대표 성과 발굴 등 전반적인 지표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무엇보다 34년간 건축물대장이 없어 재산권 행사에 제약을 받았던 청도공설시장의 문제를 해결해 시장 정상화를 이끌어낸 사례가 창의적 적극행정의 모범으로 꼽혔다. 또한 장기 미해결 토지 보상 협의를 유연하게 조율해 군민 삶의 질을 높인 점도 좋은 평가를 얻었다.복지 분야에서도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냈다. ‘아이낳고 아이키우기 좋은 청도’를 목표로 기존 2개소였던 자생 돌봄공동체를 6개소로 확대하고 민관 협력 거버넌스를 구축해 저출생 극복에 앞장섰다.이와 함께 적극행정 우수공무원 선발과 소송 지원 대상 확대 등 공직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제도적 보호 장치를 마련해 적극행정이 조직 문화로 뿌리내리도록 뒷받침했다.김하수 청도군수는 “이번 2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군민의 불편을 외면하지 않고 작은 민원 하나도 끝까지 책임 있게 해결하고자 했던 공직자들의 진심이 만든 결과”라며, “앞으로도 군민의 삶 가까이에서 답을 찾고 현장에서 문제를 해결하는 적극행정으로 군민 행복을 더욱 단단히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