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CK컨설팅그룹과 공동 주최…20개사 관계자 30여 명 참석ICT·로봇 등 핵심 전략산업 홍보 및 한일 조직문화 융합 방안 논의
  • ▲ DGFEZ는 2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일본계 전문 컨설팅사인 BCK컨설팅그룹(이하 BCK)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DGFEZ
    ▲ DGFEZ는 2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일본계 전문 컨설팅사인 BCK컨설팅그룹(이하 BCK)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했다.ⓒDGFEZ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청(청장직무대행 강상기, 이하 DGFEZ)이 일본 기업들과의 네트워크를 강화하고 글로벌 투자 자본을 지역으로 끌어들이기 위한 전략적 소통 행보에 나섰다.

    DGFEZ는 27일 대구텍스타일콤플렉스에서 일본계 전문 컨설팅사인 BCK컨설팅그룹(이하 BCK)과 공동으로 ‘투자유치 활성화 세미나’를 개최하고, 지역 내 잠재 투자기업 발굴을 위한 협력 체계를 공고히 했다.

    이번 세미나는 BCK가 보유한 폭넓은 일본 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해 DGFEZ의 우수한 투자 환경을 알리고, 이미 지역에 진출한 일본계 기업들과의 접점을 넓히기 위해 마련됐다. 현장에는 일본계 기업 20개사의 관계자 30여 명이 참석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행사에서 DGFEZ는 청의 핵심 전략산업인 ICT·로봇, 의료·바이오, 미래모빌리티 산업의 생태계와 인프라 강점을 상세히 소개했다. 

    공동 주최사인 BCK는 기업 경영진의 실무적 관심사인 인사제도 전략과 한일 조직문화의 성공적인 융합 방안 등을 발표하며 전문적인 경영 컨설팅 견해를 공유했다.

    강상기 DGFEZ 청장 직무대행은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의 외부 전문기관과 협업하여 DGFEZ의 우수한 인프라와 투자 강점을 글로벌 기업들에게 지속적으로 홍보할 것”이라며, “이번 세미나가 지역 소재 일본기업들의 DGFEZ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고, 대구경북경제자유구역에 추가 투자로 이어지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