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제품 제작비 1000만원, 청년창업자 가점 혜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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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북 구미시에 있는 국립금오공과대학교는 강소특구운영사업단에서 기술 창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해 ‘2026년 기술창업교육’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사업단은 유망한 예비 및 초기 창업자의 성공적인 사업화 지원과 경쟁력 강화를 위해 비즈니스모델(BM) 검증과 시제품 제작, 판로 개척을 교육한다.
     
    이에 따라 구미 강소특구 특화 분야인 ICT 기반 스마트 제조 시스템을 비롯해, 혁신적인 기술 기반 창업을 희망하는 예비 및 초기 창업자(창업 3년 이내)는 제한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또한 최근 정부의 청년창업 활성화 기조에 따라 39세 이하 청년 창업자에게는 선정 평가 시 가점을 부여해 유망한 청년들의 도전을 지원할 방침이다.

    모집 규모는 25개 팀 내외로 4월 8일부터 5월 6일까지 경북구미강소특구 홈페이지에서 접수한다.

    선정된 교육생은 예비(초기) 창업자를 위한 단계별 창업 필수 실무교육 이수 후, 금오공대 공유오피스(INNOTOWN24) 입주 기회 및 모의 투자 유치 등의 후속 지원을 받게 된다. 

    또 교육 후 열리는 우수창업자 경진대회에서 우수 창업자로 선정되면 최대 1000만원의 시제품 제작비를 지원받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