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6일 이틀간 국채보상로 일대 개최컬러풀퍼레이드 83개팀 약 4,000여명 참가…볼거리 풍성
  • ▲ 컬러풀 퍼레이드 개막식에 앞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뉴데일리
    ▲ 컬러풀 퍼레이드 개막식에 앞서 식전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뉴데일리

    2018 대구 컬러풀 페스티벌이 5일부터 6일까지 이틀간 중구 국채보상로 일대에서 개최된다.

    컬러풀 페스티벌은 2004년부터 시작된 대구시의 대표적인 시민축제로 다채롭고, 젊고, 활기찬 도시를 표방하고 있다.

    올해는 특히 어린이날을 맞이해 가족 중심의 풍성한 프로그램 등이 마련, 국내 최대 규모를 자랑하는 컬러풀 퍼레이드와 각종 거리공연·예술장터·푸드트럭 등으로 진행된다.

  • ▲ 해리포터로 변신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어린이와 함께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뉴데일리
    ▲ 해리포터로 변신한 권영진 대구시장이 어린이와 함께 행진하며 시민들에게 인사하고 있다.ⓒ뉴데일리

    컬러풀 퍼레이드에 앞서 권영진 대구시장이 해리포터 복장으로 참가, 퍼레이드 시작을 알렸다.

  • ▲ 2018컬러풀페스티벌에 해외팀들도 참가, 눈길을 끌었다.ⓒ뉴데일리
    ▲ 2018컬러풀페스티벌에 해외팀들도 참가, 눈길을 끌었다.ⓒ뉴데일리

    이번 행사 백미인 컬러풀 퍼레이드가 오후 6시 30분 개막식을 시작으로 중구 서성네거리에서 종각네거리까지 약 2km구간 성대하게 펼쳐졌다.

  • ▲ 컬러풀 퍼레이드에 참가한 팀이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환하게 웃고 있다.ⓒ뉴데일리
    ▲ 컬러풀 퍼레이드에 참가한 팀이 시민들의 열띤 호응에 환하게 웃고 있다.ⓒ뉴데일리

    올해는 83개 팀 약4000여 명이 페스티벌에 참가, 이외에도 중국·일본·러시아·베트남 등 4개국 8개 도시 공연팀과 몽골·캄보디아·아프리카 등 10여개 다문화 팀 등 해외팀들도 참가해 각국의 전통문화를 선보여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 ▲ 퍼레이드 참가 팀 중 산타 복장을 한 참가자가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뉴데일리
    ▲ 퍼레이드 참가 팀 중 산타 복장을 한 참가자가 시민들에게 사탕을 나눠주고 있다.ⓒ뉴데일리
    봄 행사에 나타난 산타가 크리스마스 외에도 열일, 시민들의 격한 환영을 받고 있다.
  • ▲ 축제의 마무리로 신나는 나이트댄스, 도심속 클럽을 재현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뉴데일리
    ▲ 축제의 마무리로 신나는 나이트댄스, 도심속 클럽을 재현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이끌었다.ⓒ뉴데일리
    컬러풀 페스티벌의 퍼레이드가 끝난 후 노보텔 앞 메인무대에서 나이트댄스가 약 1시간동안 펼쳐져 도심 속 클럽을 형성, 많은 시민들이 환호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