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 가능…최초 합격자 50%까지 장학 혜택
  • ▲ 영진전문대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영진전문대
    ▲ 영진전문대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영진전문대

    영진전문대(총장 최재영)가 2020학년도 수시모집 1차 원서접수를 이달 27일까지 진행한다.

    영진전문대는 수시 1차에서 일반고교과 822명·특성화고교과 371명·면접 549명·입도선매 28명· 잠재능력우수자 99명·외국어우수자 17명·유니테크 30명 등 7개 전형에 1916명을 선발한다.

    전형방법은 교과 성적만을 100% 반영하는 ‘교과전형’, 교과와 함께 면접을 활용하는 ‘면접전형’, 교과반영 없이 서류와 심층면접으로 평가하는 ‘비교과전형’으로 구분된다.

    ◇ 교과전형, 교과 성적 100%반영

    가장 많은 인원을 모집하는 일반고·특성화고 교과전형은 고교 3년간 내신관리를 충실히 한 수험생에게 유리하다. 교과 성적은 고교 전 학년 전 과목 성적을 1학년 30%·2학년 30%·3학년1학기 40%의 비율로 반영한다. 일반고 위탁직업(예술) 교육과정 이수자나 공업계 2+1이수자는 저학년 50%·고학년 50%의 비율로 반영한다.

    ◇ 면접전형, 계열·학과별 면접비중 차이

    수능 최저도 반영하지 않는 면접전형은 자소서를 받지 않아 수험생 부담이 적고 계열·학과별로 교과와 면접을 반영하는 비중 차이가 있다.

    컴퓨터응용기계계열·ICT반도체전자계열·글로벌호텔항공관광계열·글로벌조리전공·부사관계열·드론항공전자과·콘텐츠디자인과·간호학과는 교과 40%에 면접 60%로 면접비중이 크다.

    컴퓨터정보계열·신재생에너지전기계열·건축인테리어디자인계열·경영회계서비스계열·사회복지과·유아교육과는 교과 80%와 면접 20%를 합산하는 방식이다.

    영진전문대는 전형료 1회 납부로 최대 3회까지 복수 지원이 가능하며 ‘영진주문식교육장학금’대상 인원을 200% 확대, 신입생 중 장학금 대상자들에겐‘입학금장학금’으로 입학금을 100% 지원한다.

    이대섭 입학지원처장(컴퓨터응용기계계열 교수)은“내년도 입학생들의 등록금 부담을 줄이기 위해 장학금 지급 범위를 확대하고 신설했다. 특히 신설한‘영진프라이드장학금’은 최초 합격자 중 상위 50%까지 장학금 50만 원을 일괄 지급한다”고 말했다.

    한편 영진전문대는 2019년 대학알리미 정보공시에서 취업률 79%(2017년 졸업자)를 기록하며 2천명 이상 졸업자를 배출한 대형 전문대학 가운데 전국 1위를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