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동촌역·강정고령보 등 자전거 안전 점검 실시
  • ▲ 대구시가 12일부터 15일까지 자전거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대구시
    ▲ 대구시가 12일부터 15일까지 자전거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대구시

    대구시가 12일부터 15일까지 자전거 무료점검센터를 운영한다.

    대구시(시장 권영진)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자전거 도로에 위치한 수리센터에서 무상점검 서비스를 제공한다.

    수리센터에서는 자전거 안전점검과 브레이크·기름칠·공기주입·기어세팅·펑크 등 간단한 경정비 서비스를 제공한다. 단 튜브교체·브레이크 수리 및 교체·기어줄 교체 등의 비용이 수반되는 수리 경우 부품 비용은 이용자가 부담해야 한다.

    서덕찬 대구시 교통국장은 “추석 연휴기간동안 친환경 녹색교통수단인 자전거를 많은 시민이 이용함에 있어 불편함이 없도록 하겠다”며 “앞으로도 자전거 인프라 개선, 안전모 착용 생활화 등 자전거 이용 활성화와 안전문화 정착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자전거 수리센터는 12일부터 15일 오전 11시에서 오후 5시까지 운영, 추석 당일과 거점지역별 휴무일이 있어 확인 후 이용해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