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재난안전정책포럼서 ‘대한민국 위기관리 사례와 교훈’주제 발표
  • ▲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안전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위기관리 사례와 교훈’을 발표했다.ⓒ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 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안전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위기관리 사례와 교훈’을 발표했다.ⓒ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총장 변창훈)경찰행정학과 박동균 교수가 11일 대구소방안전본부 대회의실에서 진행된 안전정책포럼에서 ‘대한민국 위기관리 사례와 교훈’을 발표했다.

    이날 주제 발표에 나선 박동균 교수는 “우리나라는 다양한 인적 재난을 경험했다. 이러한 재난사고는 산업화와 근대화를 거치면서 안전을 소홀히 생각한 결과물이며 또한 과거 재난사고로부터 제대로 된 학습을 하지 못하고 임기응변적으로 대처해 동일한 종류의 재난이 반복해서 발생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국민안전을 국가행정에 있어 가장 중요한 가치로 선정해 예산을 배정하고 근본적인 사고 원인을 분석하고 개선해 국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는 국가로 만들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사)한국재난안전정책포럼 주최로 개최된 안전정책포럼은 재난안전 관련 주제를 연구·교육·자문·봉사하는 단체로서 교수와 학자·공무원·시민단체·학생들로 구성된 민간단체다.

    박동균 교수는 한국재난안전정책포럼 발기인이며 이사로서 국내 치안행정 분야 전문가로 안전 및 치안분야의 우수한 연구업적과 국내외 학술대회에서 다양한 정책대안 제시, 논문 발표 등 활발한 학술활동을 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