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제2 공공기숙사 건립 기공식 개최, 오는 2021년 2월 준공연면적 1만659㎡·건축면적 3759㎡ 기숙사 252실 501명 수용 가능
  • ▲ 대구한의대가 총 공사비 204억8천650만원을 들여 오는 2021년 2월 제2 공공기숙사를 준공한다.(사진은 대학교문 및 공공기숙사 조감도)ⓒ대구한의대
    ▲ 대구한의대가 총 공사비 204억8천650만원을 들여 오는 2021년 2월 제2 공공기숙사를 준공한다.(사진은 대학교문 및 공공기숙사 조감도)ⓒ대구한의대

    대구한의대가 총 공사비 204억8650만원을 들여 오는 2021년 2월 제2 공공기숙사를 준공한다.

    대구한의대는(총장 변창훈)는 12일 제2 공공기숙사 건립 기공식을 갖고 첫 삽을 떴다. 

    이번 기숙사는 학생 정주여건 개선과 트렌드에 적합한 기숙사 등 학생 복지향상 제고를 위해 건립된다.

    이날 기공식에는 변창훈 총장과 변정환 명예총장, 이재수 총동창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추진경과 및 공사개요 보고 등이 진행됐다.

    삼성캠퍼스 입구에 건립되는 제2 공공기숙사는 지난 2017년 8월 건립사업 추진위원회를 구성하고 기숙사 건립 사업타당성을 검토했다. 이어 학교법인 제한학원 이사회 사업계획을 승인받아 지난 10월 건축과 전기 건설 시공 계약을 체결했다.

    제2 공공기숙사는 연면적 1만659㎡, 건축면적 3759㎡ 지상 8층 규모로 기숙사 252실 501명 수용 가능하다.

    자연채광과 통풍을 극대화하고 세미나실과 공동취사실·공동세탁실·식당·매점·주차장 등 편의시설과 원격제어 DMS온수시설·세대별 초절수형 양변기·샤워시설·환기시스템·보안시스템 등을 갖췄다.

    변창훈 총장은 “대학교문과 연결돼 만남의 광장, 각종 모임과 스터디, 동아리활동이 가능한 공간으로 조성해 기숙사 수용률을 높일 뿐만 아니라 면학분위기를 조성함으로서 교육의 질을 제고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대구한의대는 지난 2014년 105억 원을 들여 지하 1층, 지상 5층, 400명을 수용하는 제1 공공기숙사를 대구·경북지역에서 유일하게 건립해 운영하고 있다.